안녕하세요 路雲님?
글 잘 읽었습니다. 경험담 감사 드리고요.
전 담배도 골초였지만 대단한 커피광이기도 했습니다.
거의 이십여 년을 넘게 하루 스무 잔을 넘게 마셨지요.
심지어 하루 서른 잔을 넘기는 날도 허다했습니다.
그것도 설탕과 프림이 모두 들어간 자판기 커피를 가장 선호했지요.
좌우간 몸에 안 좋은 구색을 모두 갖추고 산 꼴이네요.
그런데 둘 다 구강위생엔 아주 안 좋은 걸로 압니다.
녹차 이야기를 하셨는데 저도 이 참에 커피를 끊거나
아니면 확 줄이고 녹차를 음미하며 살아야겠네요.
사실 녹차의 효능은 잘 알려져 있어서 저도 익히 알고는 있는데
자극이 많은 커피만 좋아하다 보니 자극성이 약한 다른 차들은
거의 입에 댄 기억이 없네요.
이제 금연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지만
녹차를 마시면 꽤 도움이 될 듯하네요.
건강하시길...
글 잘 읽었습니다. 경험담 감사 드리고요.
전 담배도 골초였지만 대단한 커피광이기도 했습니다.
거의 이십여 년을 넘게 하루 스무 잔을 넘게 마셨지요.
심지어 하루 서른 잔을 넘기는 날도 허다했습니다.
그것도 설탕과 프림이 모두 들어간 자판기 커피를 가장 선호했지요.
좌우간 몸에 안 좋은 구색을 모두 갖추고 산 꼴이네요.
그런데 둘 다 구강위생엔 아주 안 좋은 걸로 압니다.
녹차 이야기를 하셨는데 저도 이 참에 커피를 끊거나
아니면 확 줄이고 녹차를 음미하며 살아야겠네요.
사실 녹차의 효능은 잘 알려져 있어서 저도 익히 알고는 있는데
자극이 많은 커피만 좋아하다 보니 자극성이 약한 다른 차들은
거의 입에 댄 기억이 없네요.
이제 금연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지만
녹차를 마시면 꽤 도움이 될 듯하네요.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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