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좀 안됐나 오월중순께부터 한 삼주정도?

암튼 중고장터계속보는거

그거 못할짓이더군요 ㅎㅎ 업무시간에도 눈치보이고 완전 폐인


가장 염려스러웠던건 중고장터때문에 잔차타는 즐거운 마음을 다칠까봐 그게 젤

신경쓰였어요 몇주만에 기다려서 일차예약했던 코나 화이어마운틴 으으 아직도 안잊혀져

다른사람이 채가버리고

마침 ~~브랜드에서 행사로 져지와 기타등등을 주길래

입문용하나 뽑아서 잘쓰고 있슴돠


돈도 돈이지만 시간이 아깝자나요 기다리는 동안 즐거울 내 시간이

생각해보면 그냥 입문용 새거산게 잘했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동안 샵 들락날락 거린거 생각

하면


암튼 제 경우입니다 시간이 아쉬워요  돈이야 또 벌면 된다는 주의라서 ㅎㅎ

젤 중요한건 시간 그리고 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