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버지 한번 모시고 오십시오...

topgun-762005.09.12 00:12조회 수 462댓글 0

    • 글자 크기


알콜 문제가 심하신 것 같은데...무료로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치료도 받게 하시고...(괜찮으시면....)

생각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계속 '술' 드시는 것을 방치하시면 평생 그런 모습 보며 살게 될 것입니다.








>리플 다는 김에 다른 분들에게도 전합니다..
>
>레이서님이 그분이실줄야...
>제가 그 아주머니의 자전거를 훔친건 정말 아주 ㄱ ㅐ * 짓이였습니다...
>순간 현혹 되서 갖고 왔습니다.. 이제 알았습니다.. 멍청하게도.
>멍청하게도 무식하게도 중3짜리가 그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형께서도 잊어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제가 죄송하단 말씀 드리구요......
>드릴 가치도 없는 놈이지만요..제가 말리고 싶었으나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그 아주머니.. 이글 꼭 읽으셨으면 합니다..
>정말. 정말로 사죄 하고 있습니다.. 뭐 알지는 못하시겠지요..
>차 안에서 이야기 꼭 명심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그리고.. 만약 다른 저같은 ? 이라고 해야하나요.
>자전거를 훔치신 분 계시면 비록 싼 자전거라도 당장이라도 돌려주십쇼..
>뭐 수리비도 주시구요.... 험하게만 안탔다면 피해자 분도 대화 좀 하시고 봐드릴겁니다.
>정말 돌려주십쇼.. 괜히 *팔린다고 뻐기다가..? 나중에 몇만배나 지구에 살기 싫어지죠;
>
>정말로, 정말로, 자전거 좋아하면 주인분도 자전거 좋아합니다...
>하지 마쇼... 특히 저같은 어린 분들은 잘못하면 큰일도 날 수 있습니다.. 인생에 치욕적인 상처를 남깁니다..?
>그리고, 다음 리플은 없었으면 하네요.. 밑에 리플은 제가 괜히 보았군요.....


    • 글자 크기
"짝짝짝~!" (by 靑竹) 5인의 질주-울산 출퇴근중에 생긴일 (by 첼로6000)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84
30672 당황스러운 스포월드.. ㅡ.ㅡ;; blast69 2005.09.11 314
30671 '제5공화국' vs '루루공주' paidia 2005.09.11 473
30670 한대 쌔리고 튀세요 upgrader 2005.09.11 392
30669 ..살인 위협도 있습니다 sinaburos 2005.09.11 445
30668 잠자는 하루 솔개바람 2005.09.11 256
30667 자동차 휠도 뽑아가는 세상입니다. 벼랑끝 2005.09.11 786
30666 자전거 사고 싶은 이마음.. upgrader 2005.09.11 240
30665 신당동 장충초등학교옆에 중고 자전거가 어째서 100대정도나! sinaburos 2005.09.11 561
30664 여러분 차량 썬루프에............. 넣어둬넣어둬 2005.09.11 338
30663 도로위의 약자?...다 방해꾼인 모양입니다. 벼랑끝 2005.09.11 444
30662 정말 우리나라에 카트리나 같은 자연재해 오면..... kyBa 2005.09.11 380
30661 장거리 로드레이싱의 위력? 靑竹 2005.09.11 1095
30660 잔차 지방 간선도로 스스로 스스로 해결합시다 sinaburos 2005.09.11 403
30659 안 됩니다. 靑竹 2005.09.11 382
30658 대한국인은 그러지 않죠~~ dean 2005.09.11 390
30657 오늘 산음산에서.. 뵌 분들!! 플러스 2005.09.11 385
30656 "짝짝짝~!" 靑竹 2005.09.12 385
아버지 한번 모시고 오십시오... topgun-76 2005.09.12 462
30654 5인의 질주-울산 출퇴근중에 생긴일 첼로6000 2005.09.12 510
30653 동감 박공익 2005.09.12 25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