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픔이 가시지 않으셨을 텐데

숙연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왜 그렇게 필사즉사로 담배를 피우려고 하는지..쩝

비가 많이 오네요.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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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암센터에 가셔서, 폐암 말기 환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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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왜 끊어야 하는지 이야기 나눠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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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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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폐암 치료 초기의 환자들과 몇번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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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봤는데...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도, 담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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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사람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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