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도에 용산에서 컴퓨터조립.(컴맹수준).
산지 2개월만에 cd rom도 잘 안되고 floppy도 그 모양..
software야 컴맹이라 그렇다고 해도 hardware까지...
특히 sound card와 33.6k modem은 한번 뻑나면 잡히지가 않음.
부품사양도 최하의최저잡표(중고일지도 모름)만 골라 사용한 거 같음.
본체들고 몇번 갔었죠. driver 좀 잡아달라고..
그랬더니.. 직원들 음료수라도 사달라고 아주 기분나쁜투로 지껄임
그거 driver 잡는게 뭐 대단한 거라고.. 유세를 떱디다..
그 뒤로는 집앞의 할인점이 싸고 믿을만 하더군요..
어쩔때는 인터넷보다 더 쌀때도 있어요 ...
산지 2개월만에 cd rom도 잘 안되고 floppy도 그 모양..
software야 컴맹이라 그렇다고 해도 hardware까지...
특히 sound card와 33.6k modem은 한번 뻑나면 잡히지가 않음.
부품사양도 최하의최저잡표(중고일지도 모름)만 골라 사용한 거 같음.
본체들고 몇번 갔었죠. driver 좀 잡아달라고..
그랬더니.. 직원들 음료수라도 사달라고 아주 기분나쁜투로 지껄임
그거 driver 잡는게 뭐 대단한 거라고.. 유세를 떱디다..
그 뒤로는 집앞의 할인점이 싸고 믿을만 하더군요..
어쩔때는 인터넷보다 더 쌀때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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