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제가 한창 오르막 좋아할 때 본거라 더욱 기억에 남네요. ㅎㅎ 노노무라 테루였던가...제일 기억에 나는 대사는..."오르막은 그런게 아냐, 오르막은 언제나 최선을 다해 오르는 거야!" 갑자기 남산가고 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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