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좀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아나운서가 색깔을 적정 수준에서 드러내는 것은 그냥 '관조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bluebird님이 말씀하셔서 페미니즘에 대해서 살짝 말하자면..
저는 솔직히 여성들의 페미니즘에 대해서 그리 찬성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작년에 스위스에가서 우연히 만난 누나들이 페미니즘 운동권의 누나들이었는데,
그분들 명함을 보니 아버지 성과 어머니 성을 같이 써서 이름이 총 4글자더군요.
저는 그것을 보고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누나들이 누나의 어머니 성이라고 쓴 이 '성' 또한 누나의 어머니의 아버지 성이 아니던가요??
물론, 그렇게 묻지는 않았고 그 누나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듣고 헤어지기만 했지만요..
(개인적으로 아나운서가 색깔을 적정 수준에서 드러내는 것은 그냥 '관조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bluebird님이 말씀하셔서 페미니즘에 대해서 살짝 말하자면..
저는 솔직히 여성들의 페미니즘에 대해서 그리 찬성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작년에 스위스에가서 우연히 만난 누나들이 페미니즘 운동권의 누나들이었는데,
그분들 명함을 보니 아버지 성과 어머니 성을 같이 써서 이름이 총 4글자더군요.
저는 그것을 보고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누나들이 누나의 어머니 성이라고 쓴 이 '성' 또한 누나의 어머니의 아버지 성이 아니던가요??
물론, 그렇게 묻지는 않았고 그 누나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듣고 헤어지기만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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