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주 밝은 헤드라이트를 사용합니다.
(35와트 HID를 자전거용으로 개조해서 쓰고 있습니다.)
이것을 만든 이유는 울나라의 자동차 운전 습관의 무대뽀때문이죠.
무슨 말이냐면 엄연히 파란 불이 되어 사거리를 지나가려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자전거라는 것을 대각선 운전수가 인지하면 좌회전을 해버립니다.
전 이것때문에 사고날뻔한 경우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출퇴근을 일년간 했을당시)
그래서 결국 그들에게 경고조로 만든것이 자동차 헤드라이트였습니다. -.-;;;
그후 어떻게 되었냐구요?
오토바인줄 알고 절대로 덤비지 않더군요
(오토바이의 난폭한 운전 습관이 그들에게 인식되어 이것이 먹혀들어갑니다.)
물론 밤에만 해당되는 사항입니다.(낮에는 역시 깔보고 밀어붙이는 경우 허다했습니다. -.-;)
사실 서울에서 자전거 같이 저속 주행시엔 라이트가 그리 필요하진 않을겁니다.
(제가 밤눈이 밝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면 그들의 난폭한 운전이 아니었다면 제가 그렇게까지 무식한 라이트를 사용할 이유가 없었겠죠.
(산에선 단 한번도 사용해본적 없습니다. -.-;;)
이것은 그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이지 결코 뽀대는 아닌듯 합니다.
역시 안전 운전을 하는 사람에겐 피해가 가질 않게 하기 위해서 빔을 상당히 낮춰놓고 사용했습니다.
상대방 운전자에게 피해가 가진 않을거란 생각입니다
왜냐면 요즘 자동차 헤드라이트들이 상당히 전방으로 개조하고
누구는 HID를 4개나 단 이상한 사람도 생각외로 있죠.
보편적으로 많이 밝아진 자동차들의 라이트 덕택에 제가 사용하는 헤드라이트는
그냥 일반적인 자동차 헤드라트에 하향 조정되어 더욱더 상대방에게 피로감이 적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이렇게 밝은 라이트를 사용하면서 제일 아쉬웠던점이
고수부지같이 모터머신이 없는 도로에서였습니다.
이곳은 상대적으로 어둡기때문에 라이트 없이는 애로사항이 많은데
이놈을 켜면 너무 밝고 끄면 너무 어둡고
마주오는 사람이 있을경우는 손으로 라이트를 가립니다. -.-;;
(램프가 워낙 고출력이다 보니 손이 뜨거워 집니다 -.,-;;)
이러한 아쉬운 점때문에 이번에 30와트짜리 LED라이트를 제작하고 있죠
30와트 full 로 켤경우는 역시 도로에서 난폭한 운전수들과의 마찰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구요
고수부지 길 같은 곳에선 5와트 미만의 밝기로 조정을 해서 서로 피해가 없게 하기 위함이죠.
(led30와트면 HID 35와트보다 밝습니다.)
HID는 밝기 변환이 그리 좋지 않기때문에 생기는 단점이라 생각은 되지만
결코 양날의 검은 아닌 하여 말씀 드렸습니다.
(35와트 HID를 자전거용으로 개조해서 쓰고 있습니다.)
이것을 만든 이유는 울나라의 자동차 운전 습관의 무대뽀때문이죠.
무슨 말이냐면 엄연히 파란 불이 되어 사거리를 지나가려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자전거라는 것을 대각선 운전수가 인지하면 좌회전을 해버립니다.
전 이것때문에 사고날뻔한 경우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출퇴근을 일년간 했을당시)
그래서 결국 그들에게 경고조로 만든것이 자동차 헤드라이트였습니다. -.-;;;
그후 어떻게 되었냐구요?
오토바인줄 알고 절대로 덤비지 않더군요
(오토바이의 난폭한 운전 습관이 그들에게 인식되어 이것이 먹혀들어갑니다.)
물론 밤에만 해당되는 사항입니다.(낮에는 역시 깔보고 밀어붙이는 경우 허다했습니다. -.-;)
사실 서울에서 자전거 같이 저속 주행시엔 라이트가 그리 필요하진 않을겁니다.
(제가 밤눈이 밝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면 그들의 난폭한 운전이 아니었다면 제가 그렇게까지 무식한 라이트를 사용할 이유가 없었겠죠.
(산에선 단 한번도 사용해본적 없습니다. -.-;;)
이것은 그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이지 결코 뽀대는 아닌듯 합니다.
역시 안전 운전을 하는 사람에겐 피해가 가질 않게 하기 위해서 빔을 상당히 낮춰놓고 사용했습니다.
상대방 운전자에게 피해가 가진 않을거란 생각입니다
왜냐면 요즘 자동차 헤드라이트들이 상당히 전방으로 개조하고
누구는 HID를 4개나 단 이상한 사람도 생각외로 있죠.
보편적으로 많이 밝아진 자동차들의 라이트 덕택에 제가 사용하는 헤드라이트는
그냥 일반적인 자동차 헤드라트에 하향 조정되어 더욱더 상대방에게 피로감이 적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이렇게 밝은 라이트를 사용하면서 제일 아쉬웠던점이
고수부지같이 모터머신이 없는 도로에서였습니다.
이곳은 상대적으로 어둡기때문에 라이트 없이는 애로사항이 많은데
이놈을 켜면 너무 밝고 끄면 너무 어둡고
마주오는 사람이 있을경우는 손으로 라이트를 가립니다. -.-;;
(램프가 워낙 고출력이다 보니 손이 뜨거워 집니다 -.,-;;)
이러한 아쉬운 점때문에 이번에 30와트짜리 LED라이트를 제작하고 있죠
30와트 full 로 켤경우는 역시 도로에서 난폭한 운전수들과의 마찰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구요
고수부지 길 같은 곳에선 5와트 미만의 밝기로 조정을 해서 서로 피해가 없게 하기 위함이죠.
(led30와트면 HID 35와트보다 밝습니다.)
HID는 밝기 변환이 그리 좋지 않기때문에 생기는 단점이라 생각은 되지만
결코 양날의 검은 아닌 하여 말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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