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불과 1년도 안된걸루 압니다만... 장터에 아무 물건이나 다 산다고 가격 막 반값으로 후려치고, 대놓고 나 장사합네. 하며 진짜 뻔뻔했던 사람.. 아이디 또 보니 영 기분이 별루네요. 그냥 시간지나면 덮어 주는건가요? 대놓고 밑에다 리플달면 그런사람 입만아프기에 여기에다 글써봅니다. 한번쯤 실수할 수 도 있지....이런정도가 아닌 진~~~짜 개념없는 ...좀 아이디,글 안 봤으면 하네요. 아무렇지도 않게 회원들 사이에 어울려 글 써놓은거 보면 참 어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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