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시간이 흘렀지만(4개월전) 핸드폰을 새로 교체하고 신기한 마음에 이것저것 만져대다가
벨소리 3번 다운받고(컴퓨터 인터넷 이용 다운만 핸드폰)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2장 전송했더니 무선인터넷 요금이 3만 5천원 정도 나오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않아 KTF에 전화 해서 '내가 도대체 뭘 어떻게 했길래 이렇게
요금이 많이 부과가 되느냐' 라고 했더니 쓸데없는 이야기만 주절대다가 나중에는
정액제 요금을 들어보라고 권유하더군요 ㅡㅡ;;
화가나서 걍 끊어버리고 지금은 무선인터넷 사용안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