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 있다고... 사는 사람이 판매자 입장 가려가면서 물건을 사야 하나요?
글쓴이의 글에는 한두번도 아니고 10번을 넘게 갔다고 합니다.
물론 눈썰미가 있으신분은 알아볼수도 있고
없으신분은 알아볼수 없으실것입니다...
하지만 궁시렁 궁시렁...
물건사는 사람이 아무리 손자나이나 자식보다 어리다고해도
손님은 손님입니다.
물건 팔면서 궁시렁 궁시렁 하는 것은 잘못된 처사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자전거 샵에서
수리를 받는데...
나이드신분이 힘이 없으시다고 크랭크 살짝 조이시면 저희가 이해를 해야 합니까?
연세와 장사를 따로 분리시켜 생각해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쓴이의 글에는 한두번도 아니고 10번을 넘게 갔다고 합니다.
물론 눈썰미가 있으신분은 알아볼수도 있고
없으신분은 알아볼수 없으실것입니다...
하지만 궁시렁 궁시렁...
물건사는 사람이 아무리 손자나이나 자식보다 어리다고해도
손님은 손님입니다.
물건 팔면서 궁시렁 궁시렁 하는 것은 잘못된 처사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자전거 샵에서
수리를 받는데...
나이드신분이 힘이 없으시다고 크랭크 살짝 조이시면 저희가 이해를 해야 합니까?
연세와 장사를 따로 분리시켜 생각해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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