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저어갈때. 세상의 길들은 몸 속으로 흘러 들어온다. 모든 길을 다 갈수 없다 해도. 살아서 몸으로 바퀴를 굴려나가는 일은 복되다. 첫장. "프롤로그" 에있는 인상깊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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