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들여놨는데... 어제와 오늘은 비가 와서 집에만 놔두고 있습니다. 있다 밤에 출근해야하는데 끝고 가볼까나... 노르코 스톰... 은근히 자신을 감추네요... 이녀석이 언제쯤 본 모습을 보일련지... 요 녀석 매력에 푸~욱 빠지고 싶네요~ 당신의 매력을 보여줘요~~ 기름밥 많이 줄께요~ 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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