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런 꺼림직함.. 제가 너무 민감한건지..

fa68592005.09.25 13:03조회 수 375댓글 0

    • 글자 크기


너무과민하신게 아니신지..
그샾과의 친분은 이해가 가지만 그런것까지 신경쓰시면서 자전거 타실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도 항상샾에서만 물건사는것도 아니고..샾에서 진짜로 눈치아닌 눈치를 준다면 정신건강상 거래끊으셔도 될듯합니다
자유민주주의 경제원리가 싸고 질좋은 물건쪽으로 가게 마련인데 이런것까지 신경쓰신다면 왈바안에서 행해지는 멜오더 공구는 어쩌란말입니까^^
져지와 같이 몇만원도 아니고 수십만원의 제품을 달고 그샾에 가면 처다도 안볼꺼 아닙니까?
본인이 그리생각하셔서 그런듯합니다
편안하게 생각하세요^^


    • 글자 크기
신경 안쓰셔도 돼요~ (by 기사도왕자) 막상 XC 타니.. (by siren401)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241
158793 휠셋을 새로 장만하셨나보군요 drmash 2005.09.25 259
158792 음,,,,,,,,, piriri5 2005.09.25 786
158791 `` 십자수님..`~ handyman 2005.09.25 562
158790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 (냉무) chheesup 2005.09.25 164
158789 막상 XC 타니.. jericho 2005.09.25 585
158788 이런 꺼림직함.. 제가 너무 민감한건지.... 누구나 그런 마음일 것입니다. 청아 2005.09.25 363
158787 X 바위에 얽힌 전설..^^ 짧은다리 2005.09.25 223
158786 [교통사고] 골목길에서 나오던차와 충돌 기관장 2005.09.25 297
158785 막상 XC 타니.. 持凜神 2005.09.25 366
158784 이런 꺼림직함.. 제가 너무 민감한건지.. 持凜神 2005.09.25 302
158783 아들과 자전거..(18세 이상) 持凜神 2005.09.25 277
158782 핸디맨님 그러게요...ㅠㅠ 십자수 2005.09.25 379
158781 앗싸아~~~!ㅋㅋㅋ 십자수 2005.09.25 205
158780 혹시 수영배우려고 하시는 분은 보세요 franthro 2005.09.25 826
158779 아들과 자전거..(18세 이상) jiwho 2005.09.25 1225
158778 다음사진을 보시면 아마 이해가 되실겁니다. 디아블로 2005.09.25 334
158777 신경 안쓰셔도 돼요~ 기사도왕자 2005.09.25 373
이런 꺼림직함.. 제가 너무 민감한건지.. fa6859 2005.09.25 375
158775 막상 XC 타니.. siren401 2005.09.25 429
158774 [교통사고] 골목길에서 나오던차와 충돌 fa6859 2005.09.25 23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