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말이 필요하겠읍니까! 그리고 개발파트의 곤란도 모르진 않습니다 애정과 질책중에서 특히 질책(혹은 악평)은 외면보다는 나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갠적으론 달콤한 애정보단 질책에 더 귀기울이시는게 현명하리란 생각입니다 아시다시피 기업활동전반이란게 냉정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표현은 않지만 소비자 역시 냉정합니다 공교롭게도 저의 집 근처시네요 혹 아는 분이 계실지도 ㅎㅎ 그리고 솔직히 노파심에 한 말씀드리면 적어도 알량한 애국심에 호소해서 큰 기업(자동차회사를 비롯해서...)이 잘 된후에 밑거름이된 소비자를 나몰라라하는식으로는 되지 않길 바라고요 초심을 망각치 마시고 홍진크라운(HJC)과 같은 훌륭한 기업으로 성장하시길 기대합니다

>제품을 개발한 엔지니어입니다.
>
>이제 제품개발 할 때 뭐 부터 먼저 해야 할지 알것 같습니다. ^^*
>일의 순서를 가르쳐 주시네요.... ㅋㅋㅋ
>
>많은 동호인들의 글을 읽어면서
>가슴에 닿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
>그게 정확하게 뭔지는 표현할 수 없지만...
>개발자로서  동호인의 한사람으로서 한마디로 이렇게 느끼고 싶습니다.
>
>잘하라는 질책과..... 애정
>
>악플도 친플도 모두가 잔차를 사랑하는 우리들입니다.
>이 모든것이 누구도 아닌 우선은 잔차를 사랑하는 우리들의 애정에서 시작하는 것이지요...
>
>잔차에 대한 진한 애정을 느끼며... 현재의 자리가 왠지 무겁게만 느껴집니다.
>
>더욱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
>이스튼의 라이프타임 워런티.....과연 실현할 수 있을까...
>저는 촌빨날리는 로고보다... 이것에 잠못이루는 밤이 더 많습니다...
>
>촌빨날리는 핸들바에 국산카본의 희망을 싣고 달려 봅시다...
>
>악플이건 친플이건 리플달아주시고 설전을 불사한 동호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공짜 디자인 해주시겠다고 연락해 주신 디자인너 여러분 감사합니다.
>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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