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가까이 되어가네요.. 아이와에서 비슷한게 나와서 사용한적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그리 편하게 쓸물건은 아니였는데 나름대로 쓸모를 찾았던게... 겨울에 귀마개 대용으로 썼었습니다. ^^ 따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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