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OGK쓰는데요....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버섯돌이는 안전의 상징입니다.
헬멧이 멋있다고 하는 경우를 보면 대개 머리의 직경보다 별로 크지않은 경우를 많이 보았는데 저는 그걸 보면서 약간의 불안감을 느낌니다.
철티비끌고 철없이 달리던 시절....하늘을 한번 날았었지요....그리고...얼굴로 먼저 착륙!!
안경 박살에 광대뼈부위 타박 찰과상!!! 양 손등 동시에 까지고 오른쪽 무릎까지고....
잔차끌고 바로 헬멧사러 갔었지요....
머리가 커서 결국 OGK로 샀지만 버섯돌이는 논외였습니다 왜냐하면 버섯돌이라면
안경도 보호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모자나 두건만 쓰고 빠르게 달리는 사람들을 보면 언제나
"저사람 머리부터 떨어진 경험이 아직 없구나!" 합니다.
머리부터 떨어져 보면, 그 후론 동네 마실 갈 적에 무지 무섭습니다 헬멧이 없어서.
버섯돌이는 안전돌이!!!!
폼잡다 죽지말고 버섯쓰고 오래오래 잔차탑시다!!!!!
버섯돌이는 안전의 상징입니다.
헬멧이 멋있다고 하는 경우를 보면 대개 머리의 직경보다 별로 크지않은 경우를 많이 보았는데 저는 그걸 보면서 약간의 불안감을 느낌니다.
철티비끌고 철없이 달리던 시절....하늘을 한번 날았었지요....그리고...얼굴로 먼저 착륙!!
안경 박살에 광대뼈부위 타박 찰과상!!! 양 손등 동시에 까지고 오른쪽 무릎까지고....
잔차끌고 바로 헬멧사러 갔었지요....
머리가 커서 결국 OGK로 샀지만 버섯돌이는 논외였습니다 왜냐하면 버섯돌이라면
안경도 보호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모자나 두건만 쓰고 빠르게 달리는 사람들을 보면 언제나
"저사람 머리부터 떨어진 경험이 아직 없구나!" 합니다.
머리부터 떨어져 보면, 그 후론 동네 마실 갈 적에 무지 무섭습니다 헬멧이 없어서.
버섯돌이는 안전돌이!!!!
폼잡다 죽지말고 버섯쓰고 오래오래 잔차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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