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때 전국일주를 하는데 밤에 터미널이나 기차역에서 기다리다 보면 꼭 한 번은 만납니다.
직업이 영어교사라 오히려 더 반색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길 나누곤 하지요.
저 역시 무종교인이라 특별히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에 대해 이질감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대화합니다.
종교라...
한국에서 해선 안될 몇 가지 중에 하나군요. ^^
직업이 영어교사라 오히려 더 반색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길 나누곤 하지요.
저 역시 무종교인이라 특별히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에 대해 이질감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대화합니다.
종교라...
한국에서 해선 안될 몇 가지 중에 하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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