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의 적은 잠으로 인해~ 초저녁에 밥 먹고 뉴스 보다 잠들었는데...
자다 12시 20분에 깨서 지금까지 잠이 안오네요....
배고파서 라면하나 끓여 밥 말아 먹고... 컴은 왜 켰는지...
새로 산 냉장고가 좋아(?) 그런가? 김치가 꿀맛이군요....
어제(아니 그저께)아니 어제로군요...
큰딸 아이가 정확히 2분에 한번씩 천식기를 생각하게 하는 기침을 하는 바람에 새벽 두시까지 못잤는데... 기침을 하면서도 잘도 자더군요...안되겟다 싶어서
오늘 저녁에 퇴근해서 배즙을 강제로--(이거 먹으면 기침 안한다고) 해서 두 넘에게 반씩 먹였답니다. 근데 감쪽같이 오늘은 쌔근쌔근 ~~잘도 자네요.
배즙이 좋긴 한 모양입니다.
평택 종혁이님께 부탁해서 한박스 더 보내달라고 해야 하겠습니다.
종혁이님~~ 쪽지 받으실래나? 내일 전화 해봐야지...
아침에 자전거 출근해야 하려면 일찍 자야 하는데.. 거의 오늘 기운이 밤샐것 같습니다.
이런이런... 다시 침대로 가 볼랍니다...
이왕 켠김에 몇자 남기고 갑니다. 안녕히들 주무시길...
자다 12시 20분에 깨서 지금까지 잠이 안오네요....
배고파서 라면하나 끓여 밥 말아 먹고... 컴은 왜 켰는지...
새로 산 냉장고가 좋아(?) 그런가? 김치가 꿀맛이군요....
어제(아니 그저께)아니 어제로군요...
큰딸 아이가 정확히 2분에 한번씩 천식기를 생각하게 하는 기침을 하는 바람에 새벽 두시까지 못잤는데... 기침을 하면서도 잘도 자더군요...안되겟다 싶어서
오늘 저녁에 퇴근해서 배즙을 강제로--(이거 먹으면 기침 안한다고) 해서 두 넘에게 반씩 먹였답니다. 근데 감쪽같이 오늘은 쌔근쌔근 ~~잘도 자네요.
배즙이 좋긴 한 모양입니다.
평택 종혁이님께 부탁해서 한박스 더 보내달라고 해야 하겠습니다.
종혁이님~~ 쪽지 받으실래나? 내일 전화 해봐야지...
아침에 자전거 출근해야 하려면 일찍 자야 하는데.. 거의 오늘 기운이 밤샐것 같습니다.
이런이런... 다시 침대로 가 볼랍니다...
이왕 켠김에 몇자 남기고 갑니다. 안녕히들 주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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