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쓰거나, 처음에 논문을 썼다는 사람은 제 생각에...잔차에 올라가 본적 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오버앤션하는 거라면 나중에 사과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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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에 나와있는 추천용 안장의 모습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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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문가나 선수들, MTB 동호인들이 얇은 안장을 쓰는지 아십니까?
>아시다싶이 넓은 안장으로는 수천, 수만번의 페달링때 둔부(엉덩이), 넓적다리 및 사타구니의 마찰을 견딜 수 없기때문입니다. 페달링 효율 외에도 피부쪽도 문제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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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용 안장은 안장이 아니라 "방석"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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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방석"을 싯포스트에 달고 페달링 하실 자신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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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속 15키로미터이내로 달린다면 모를까...페달링없이 그냥 내리막길에서 안장에 앉아 가면모를까...최소한 MTB에는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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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방석"을 "추천 안장"으로 꼽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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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모르거나, 탈 줄 모르거나,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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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안장을 제조하는 회사와 원수를 진 사람 (이건 너무 감정적이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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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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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안장 전문 제조업체들이 인체공학 전문가를 데려다가 만들어온 명품 안장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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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모두...그리고 그런 안장을 사용하는 우리 모두...(저는 trans am 제품을 씁니다)
>
>바보인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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