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운전하면 겁나고 신경쓰이는 것이 많습니다.
운전대만 잡으면 점잖은 사람도 ㄱ 가된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먼저 운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해아려야만 싸우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 마누라 운전 가르칠때 이래라 저래라 신경질적으로 가르쳤더니 운전 안배운다면서 5년정도 면허증을 장롱에 쳐박아 두더군요
5년정도 지난후에 다시 운전을 가르쳤는데 저의 운전실력과 도로 상황판단능력도 늘어서인지 신경질적으로 가르치기 보다는 주위상황을 설명해주면서 차선 바꾸기, 회전하기, 주차하기, 출발하기, 등판하기 등등 상황에 따라 자세히 설명하면서 차분하게 가르쳤더니 일주일만에 혼자 나가더니 2년 지난 지금까지 잘 하고 있네요
원래 자기 식구는 가르치면 불안하고 못믿업습니다.
보통 자식공부 시키면 부모는 화부터 내잖아요(그래서 학원보내는가?)
운전대만 잡으면 점잖은 사람도 ㄱ 가된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먼저 운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해아려야만 싸우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 마누라 운전 가르칠때 이래라 저래라 신경질적으로 가르쳤더니 운전 안배운다면서 5년정도 면허증을 장롱에 쳐박아 두더군요
5년정도 지난후에 다시 운전을 가르쳤는데 저의 운전실력과 도로 상황판단능력도 늘어서인지 신경질적으로 가르치기 보다는 주위상황을 설명해주면서 차선 바꾸기, 회전하기, 주차하기, 출발하기, 등판하기 등등 상황에 따라 자세히 설명하면서 차분하게 가르쳤더니 일주일만에 혼자 나가더니 2년 지난 지금까지 잘 하고 있네요
원래 자기 식구는 가르치면 불안하고 못믿업습니다.
보통 자식공부 시키면 부모는 화부터 내잖아요(그래서 학원보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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