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제 동네 군요..
저도 오래전에 바람 넣으로 갔었는데..
한참을 기다리고 넣을려고 하니..물론 학생들이 그냥 넣더군요..
바람 넣을려고 보니 아뎁터 같은게 필요 할거 같더군요..
그래서 넣달라고 할까 말까 하다
문든 제일 싼 거를 사고 넣달라고 하자..하고선 브레이크 케이블을 사기로 했죠..
하나에 2000원 이래더군요..
바보 같이 샀습니다. 그리고 바람 넣었죠..
얼마후 펌프 사버렸습니다.
매번 잔차 탈때마다 한번씩 탱탱하게 넣고 탑니다.
제 동네 군요..
저도 오래전에 바람 넣으로 갔었는데..
한참을 기다리고 넣을려고 하니..물론 학생들이 그냥 넣더군요..
바람 넣을려고 보니 아뎁터 같은게 필요 할거 같더군요..
그래서 넣달라고 할까 말까 하다
문든 제일 싼 거를 사고 넣달라고 하자..하고선 브레이크 케이블을 사기로 했죠..
하나에 2000원 이래더군요..
바보 같이 샀습니다. 그리고 바람 넣었죠..
얼마후 펌프 사버렸습니다.
매번 잔차 탈때마다 한번씩 탱탱하게 넣고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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