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태어나자 마자 자신이 가진 모래시계는 이미 죽음을 향해 돌려져 있는 것 아닙니까?
순간 순간의 비교로는 누가 잘 났고, 그 순간에 중요하게 보이던 가치로서 보면 누가 누구 보다 잘 났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말 누가 누구보다 잘 살았냐의 문제는 그 사람이 죽을 때야 비로소 '정확히' 알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인생이 누구 보다 잘 살아야겠다 할 만큼 하찮지 않습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의 것입니다. 누구에게도 비교 당하고 비교할 수 없는 것이지요.
그렇게 '개'무시를 했던 친구분은 아직 덜 컸습니다. 확실히 덜 성숙한 것 같아요.
아직도 인생에 대해 더 고민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경쟁 속에서 살아봐야 알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얼마나 잘난 사람들이 많고, 또 비교가 자신 인생의 게이지가 될 수 없음을...
그리고 그분에 대해서 신경 안쓰셔도 될 것 같아요.
원래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컴플렉스로 똘똘 뭉친 사람들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결국 자기 삶만 불행한 것이지요..
그냥 웃고 넘기세요.. ^^(물론 매우 어렵겠지만요..)
>오늘.. 친구가.... 절 완전 X같이 무시하더군요..
>쟈기가 저보다 돈좀 벌렀다고.. 용돈을 줄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저를 하찮하게 보았쓰면... 이딴생각을 헀쓸까...
>이때 전 너무나도 화가 나더군요... 제가 아무리 돈을 아껴쓴다고 해도..
>이렇게 돈없는 사람을 단돈 몇푼가지고 취급한다는게.. 참.. 속상하고도
>화가 났습니다... 아무리 친구라지만... 이건 너무한것 아닐까요?
>이문제때문에... 친구하나를 떠나보낼듯합니다... 오늘 참.. 하는것마다..
>재대로 안풀리니... 오늘하루는 잊고 싶네요..
순간 순간의 비교로는 누가 잘 났고, 그 순간에 중요하게 보이던 가치로서 보면 누가 누구 보다 잘 났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말 누가 누구보다 잘 살았냐의 문제는 그 사람이 죽을 때야 비로소 '정확히' 알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인생이 누구 보다 잘 살아야겠다 할 만큼 하찮지 않습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의 것입니다. 누구에게도 비교 당하고 비교할 수 없는 것이지요.
그렇게 '개'무시를 했던 친구분은 아직 덜 컸습니다. 확실히 덜 성숙한 것 같아요.
아직도 인생에 대해 더 고민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경쟁 속에서 살아봐야 알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얼마나 잘난 사람들이 많고, 또 비교가 자신 인생의 게이지가 될 수 없음을...
그리고 그분에 대해서 신경 안쓰셔도 될 것 같아요.
원래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컴플렉스로 똘똘 뭉친 사람들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결국 자기 삶만 불행한 것이지요..
그냥 웃고 넘기세요.. ^^(물론 매우 어렵겠지만요..)
>오늘.. 친구가.... 절 완전 X같이 무시하더군요..
>쟈기가 저보다 돈좀 벌렀다고.. 용돈을 줄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저를 하찮하게 보았쓰면... 이딴생각을 헀쓸까...
>이때 전 너무나도 화가 나더군요... 제가 아무리 돈을 아껴쓴다고 해도..
>이렇게 돈없는 사람을 단돈 몇푼가지고 취급한다는게.. 참.. 속상하고도
>화가 났습니다... 아무리 친구라지만... 이건 너무한것 아닐까요?
>이문제때문에... 친구하나를 떠나보낼듯합니다... 오늘 참.. 하는것마다..
>재대로 안풀리니... 오늘하루는 잊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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