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가.... 절 완전 X같이 무시하더군요..
쟈기가 저보다 돈좀 벌렀다고.. 용돈을 줄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저를 하찮하게 보았쓰면... 이딴생각을 헀쓸까...
이때 전 너무나도 화가 나더군요... 제가 아무리 돈을 아껴쓴다고 해도..
이렇게 돈없는 사람을 단돈 몇푼가지고 취급한다는게.. 참.. 속상하고도
화가 났습니다... 아무리 친구라지만... 이건 너무한것 아닐까요?
이문제때문에... 친구하나를 떠나보낼듯합니다... 오늘 참.. 하는것마다..
재대로 안풀리니... 오늘하루는 잊고 싶네요..
쟈기가 저보다 돈좀 벌렀다고.. 용돈을 줄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저를 하찮하게 보았쓰면... 이딴생각을 헀쓸까...
이때 전 너무나도 화가 나더군요... 제가 아무리 돈을 아껴쓴다고 해도..
이렇게 돈없는 사람을 단돈 몇푼가지고 취급한다는게.. 참.. 속상하고도
화가 났습니다... 아무리 친구라지만... 이건 너무한것 아닐까요?
이문제때문에... 친구하나를 떠나보낼듯합니다... 오늘 참.. 하는것마다..
재대로 안풀리니... 오늘하루는 잊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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