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년전에 장물인지 모르고 자전거를 구입한적이 있습니다..
그 자전거를 알아본 주인이 저에게 시비(?)를 걸어오더군요...
그래서 같이 경찰에 갔었습니다.
저는 그 자전거를 온라인장터에 올라온 매물을 e-mail 로 만날장소 정한다음에 구입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당시 구입하기 위해 주고 받은 이메일과, 판매자의 이메일 주소 등등을 경찰에 넘겨주었고..
경찰에서는 원주인에게, 제가 산 자전거를 돌려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밑에 있는 선의의 제3자 인것 같습니다)
그후, 원주인은 최초 훔친사람을 잡으려고 스스로 노력하고, 경찰에서는 사이버 수사대에 이메일 주소 의뢰한다느니, 했었지만..
결국은 못(혹은 안)잡았습니다...
그 자전거를 알아본 주인이 저에게 시비(?)를 걸어오더군요...
그래서 같이 경찰에 갔었습니다.
저는 그 자전거를 온라인장터에 올라온 매물을 e-mail 로 만날장소 정한다음에 구입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당시 구입하기 위해 주고 받은 이메일과, 판매자의 이메일 주소 등등을 경찰에 넘겨주었고..
경찰에서는 원주인에게, 제가 산 자전거를 돌려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밑에 있는 선의의 제3자 인것 같습니다)
그후, 원주인은 최초 훔친사람을 잡으려고 스스로 노력하고, 경찰에서는 사이버 수사대에 이메일 주소 의뢰한다느니, 했었지만..
결국은 못(혹은 안)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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