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
님의 사고이야기를 들어니 산악자전거 동호인으로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 또한 작은 상처들을 항상 달고 단닙니다
아스팔트 내리막 쉬엄쉬엄가자 다짐하지만 막상 다가오면 속도 경쟁으로 쏘아댑니다
요즈음은 산악자전거 입문하기 전에 운동한 달리기로 돌아갈까도 생각해 보았는데
산악자전거에 너무 깊이 빠져버렸네요
그렇치만 누구든지 간에 자전거 타다가 다쳐다는 말을 들어면 마음이 무거워지고
자전거가 싫어집니다
자전거 너무 위험한것 같습니다
빨리 쾌차하시어 즐거운 폐달링을 하시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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