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질문에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등쳐먹었는지..
어떻게 막되 먹은 사람인지....


>음 저도 누구 처럼 한심한 백수라면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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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백수가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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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뒤를 알고 싶진않았지만 당신의 "예수천당 불신지옥" 이 어이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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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당신의 아이디가 기억에 남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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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글은 삭제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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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짱박혀서 뻘짓 고만하시고 그시간에 공사판 일이라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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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보아하니 30대 같은데 아직도 부모님한테 돈받기 미안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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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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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참 일할나이에 백수하고 있는게 자랑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