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부모가 되어 보지 못한 입장에서 벌써 부모님의 입장을 이해하고 계시는군요.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전 부모가 된 지 오랜데 아직도 철이 없습니다. 앞으로 좋은 부모가 되실 거란 느낌이 듭니다. 효도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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