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강도의 선물이라면.. 내년엔 어쩌시려나... 해마다 그 세기가 강해져야 하는 선물의 특성을 감안하여.... 좀 적당(?)한 것으로 하시지...쩝.. 그나저나 제 마눌님은 이 글을 못보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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