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빵꾸 때우는 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뻥꾸의 크기에 따라 다른데..일단 자그만 펑크라면 껌씹어서 종이와 같이 붙여도 바람 조금 세지만 어느정도 올수는 있고요..
스카치테이프로 대충하고 샵까지 와도 되고...
이상은 도심이나 기타 가까운곳에 집이 있을 경우 해당하는 방법이구요.
산 깊은 곳이나 샵이 먼곳에서의 펑크는 참 난감하지요.^^;
일단 님께서 말씀하신데로 하셔도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끈이 없는 경우도 생각할수 있겠네요. 없는 경우 대처법은
튜브그냥 때우지 말고 타이어에 낙엽을 가득 채우는 법...모래라...ㅡ.ㅡ;무겁지 않을까요.ㅋ
펑크가 큰경우(이경우는 펑크패치가 있어도 펑크부위가 큰경우에도 쓸 수 있습니다.)
펑크난곳을 세로로 절단 튜브를 절단해서 그부분을 묶어버립니다.작 묶어야됩니다.
일단 잘 묶이기만 하면 덜컹거리기는 해도 공기는 들어가므로 살살 주행이 가능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