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기에도 그림이 좋아보일려면 월담한 측에서 먼저 이러이러해서 죄송하게 됐으니 양해해주시라 물린 것은 저희의 잘 못이니 알아서 치료하겠읍니다 라고 나오면 또 이쪽에서는 아이구 그래도 그렇치요 치료는 저희들이 해드리겠읍니다 라고 돼야될 것 같은데 그리고 한 동네에서 살면서 자잘못을 떠나 가능한 얼굴붉히는 일은 만들지 않는게 여러모로 편하기도 하지요 아마 어머님 의견도 그러신 것 같은데... 세상이 아무리 메말랐다지만 여전히 주위에는 냉혹한법보다는 따뜻한 인간애를 더 소중하게 여기며 사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가 처음은 아니구요.
>조금 억울하지만, 예전에 10만원 줘서 돌려보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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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주사는 맞았으니까 안심하라고 영수증 보여주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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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 다치셔서 다행이라고... 다음부터는 절대 넘어오지 마시고, 치료 잘 하시라고 말씀드리려구요.
>( 물론, 치료비에 대해서 물어오면 그 쪽에서 알아서 하시라고 말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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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에서 같이 살면서 더불어 사는데 법이니 뭐니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좋게 해결하는 것이 좋겠네요.
>>우선 우리개가 임무를 사람보다 더 충직하게 했다는데 만족하시면서
>>법으로는 잘모르나 치료비정도야 얼마 나오겠습니까.
>>광견병 이런 검사라도 받게하고 치료해주시면 더욱좋겠지요.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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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경우가 처음은 아니구요.
>조금 억울하지만, 예전에 10만원 줘서 돌려보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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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주사는 맞았으니까 안심하라고 영수증 보여주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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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 다치셔서 다행이라고... 다음부터는 절대 넘어오지 마시고, 치료 잘 하시라고 말씀드리려구요.
>( 물론, 치료비에 대해서 물어오면 그 쪽에서 알아서 하시라고 말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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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같이 살면서 더불어 사는데 법이니 뭐니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좋게 해결하는 것이 좋겠네요.
>>우선 우리개가 임무를 사람보다 더 충직하게 했다는데 만족하시면서
>>법으로는 잘모르나 치료비정도야 얼마 나오겠습니까.
>>광견병 이런 검사라도 받게하고 치료해주시면 더욱좋겠지요.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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