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샾을 하나 차릴려면??

에르파마2005.11.05 23:53조회 수 1068댓글 0

    • 글자 크기


처음엔  힘들다..
무조건..
그게 십년이 넘을지..


돈 ? 오픈비용 그렇게 들지 않습니다..(지역의 편차만)

기술? 그리 쉽지않은 기술입니다..

손님? 똑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3번에 비중을 둡니다..

개개인의 개성이  제각기 다른 사람들입니다 ..
그사람들의 특성을 그나마 대충 겉모습  이라도 알수 있을
만큼의 노하우가 생기면 그때 하셔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기술이야 개인들의 특성상 의 숙련도가 생기겠죠^^

사람마다 하고 다니는  스타일과  하는 행동과 그사람의 언행과
그거에 따라 그사람의 구매 패턴에 근접할수 있다 자신하면 그때
자전거 샾을 오픈하시라고 권하고 싶군요

예를들면 그사람이 머리 염색한건지.그사람의 지갑이  주머니에있는지
가방을 옆구리에 끼고 왔는지,가족인지, 혼자인지, 연인인지. 차를타고 왓는지 ,걸어왔는지.
등등등..

장사 쉽게보았다간 망하는 지름길 입니다..

자전거라도 솔직히 제가 5년이상 지켜보아도 수리하는거 쉽지 않습니다..
5년째 자전거 업에 종사합니다..아직도 모르는거 많습니다.

제 자본력이나 그정도 의 견습경력이면 되지 않냐는 분들께 염려의 한마디 던집니다..

전 아직 멀었다고......




    • 글자 크기
하드테일도 별 무리없이 내려가더군요... (냉텅) (by amakusa) 그러시다 두번도 아닌 한번에...(냉무) (by 밀알)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1
161959 쪼르자... treky 2005.11.06 242
161958 게리피셔 타사자라... CaptainSlow 2005.11.06 779
161957 오늘 육교 계단을 내려오는 분을... 솔개바람 2005.11.06 601
161956 십자수님 일부러 그러시는거죠?ㅋ 솔개바람 2005.11.06 231
161955 ... Bluebird 2005.11.06 206
161954 하드테일도 별 무리없이 내려가더군요... (냉텅) amakusa 2005.11.06 353
샾을 하나 차릴려면?? 에르파마 2005.11.05 1068
161952 그러시다 두번도 아닌 한번에...(냉무) 밀알 2005.11.05 259
161951 마음 편하게 해드리시고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냉무) 밀알 2005.11.05 181
161950 육교 계단 정도는 mrksugi 2005.11.05 662
161949 샾을 하나 차릴려면?? mrksugi 2005.11.05 1065
161948 십자수님 일부러 그러시는거죠?ㅋ 그대있음에 2005.11.05 295
161947 오늘은 아니 내일은 오프 십자수 2005.11.05 685
161946 오늘 육교 계단을 내려오는 분을... frogfinger 2005.11.05 699
161945 에이 뭘요 훈이아빠 2005.11.05 707
161944 오늘 육교 계단을 내려오는 분을... wildbill 2005.11.05 1322
161943 금방 나으실꺼예요 검은색곰돌이 2005.11.05 261
161942 여러분들...많이 걱정해 주셨는데...암 3기라고 하네요. 키큐라 2005.11.05 284
161941 여러분들...많이 걱정해 주셨는데...암 3기라고 하네요. topgun-76 2005.11.05 1186
161940 의외로 많더군요. '어의없다' 등 등(내용무) 구름선비 2005.11.05 24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