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ellow.metri.re.kr/ 이곳을 통해, 황사 예보를 접할수 있었는데, 당분간 황사 예보를 하지 않는다고 나오네요. 미리 알수 있어야, 기상청의 참맛을 아는건데, 뉴스나 TV를 통해 사후 약방문 식으로 내용을 접하니... 황사를 너무 얕잡아 보는 분위기가 아쉽습니다.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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