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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살아야죠

무한초보2005.11.07 12:12조회 수 30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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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품 한창 구할때는 하루에 수백번을 들락날락했습니다.

그래서 조회수 0이나 1일때 본것도 수두룩합니다.  그렇게 들락날락하다보니 싸고 좋은걸 구입할 기회가 많아지데요.

일단 딱 보기에 싸다 싶은건 조회수 50 이전에 팔립니다.
그런제품은 무조건 보자마자 전화를 해야됩니다.  쪽지, 문자 이런건 당연히 늦어질수밖에 없죠.  무조건 달리는겁니다.

돈을 줄이고 시간을 버리느냐 시간을 아끼고 돈을 버리느냐.  참 고민이 많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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