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때 제 마음을 다스렸던
단순 무식한 생각
"학위 받고 죽으면 비석에 "학생 OOO의 묘"가 아니고
"박사 OOO의 묘"라고 적히겠지...사후를 생각하고
내 자식들이 와서 손자들에게 할아버지 박사였다고 이야기 하것지..."
이런 단순 무식한 논리로 스스로를 합리화 하고
돈의 유혹을 뿌리쳤습니다.
죽으면 확실하게 박사와 학생은 구분 됩니다.
그때 제 마음을 다스렸던
단순 무식한 생각
"학위 받고 죽으면 비석에 "학생 OOO의 묘"가 아니고
"박사 OOO의 묘"라고 적히겠지...사후를 생각하고
내 자식들이 와서 손자들에게 할아버지 박사였다고 이야기 하것지..."
이런 단순 무식한 논리로 스스로를 합리화 하고
돈의 유혹을 뿌리쳤습니다.
죽으면 확실하게 박사와 학생은 구분 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