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면이 예술이었다. 특히나 자전거 여러대의 휠셋이 구르는 장면은 어떻게 그리 잘 표현 했는지...
그리고 위 그림 우측 상단의 secoe인가 빨간져지는
계속 영화 보는 내내 정상현(mtbiker)님이 연상되는...
최종 우승한 바오바오 맥주 스폰 받는 이름이...
그 주인공은 마치 Tomac님을 연상케 했더라는...
아무튼 전에 잘 봤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위 그림 우측 상단의 secoe인가 빨간져지는
계속 영화 보는 내내 정상현(mtbiker)님이 연상되는...
최종 우승한 바오바오 맥주 스폰 받는 이름이...
그 주인공은 마치 Tomac님을 연상케 했더라는...
아무튼 전에 잘 봤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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