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밝히진 않겠습니다. ---- 할인에... 분할 입금까지 해 드렸는데... --- 혹 잊으셨다면, 이 글 읽는 즉시 조치 바랍니다. --- 찡그릴 일은 많지만...웃고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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