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름다운 종아리 근육들을 잊을리야 있겠습니까? 조금만 자전거에 익숙해 지시면 아마 고수의 반열이 예약된 종아리가 부럽습니다. 저는 잘 지냅니다. 자전거 가는 길이야 뻔한건데 곧 뵙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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