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바이크란 곳에 들어와서
마음에 들었던 일들 중 하나가 바로 사랑의 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운영 취지도 좋았구요. 저는 아직 여건이 안 되어(엄밀히 따지자면 무성의나 게으름의 일종이겠지만) 아직 참가한 적은 없습니다만, 머잖아 저도 꼽싸리를 껴서 좋은 일을 해보고 싶더군요.^^
사랑나누기 물품을 제공하시는 분들이야 좋은 일을 하시는 거구
응찰하셔서 낙찰되신 분들도 필요에 의한 거라고는 하지만
마찬가지로 좋은 일들을 하시는 것이니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제가 보기엔 올리셔도 괜찮을 듯싶습니다.^^
>
>제가 보유하고 있는 컴퓨터 게임들이 있습니다.
>한 4년 전에 쓰던 물건들인데...(피시방을 했다가 폐업하는 바람에 가지고 있게 되었지요..)
>
>대충 철지난 게임들이지만...
>버리자니 아깝고... 해서 여태 가지고 있엇습니다만...
>문득 사랑 나눔터에 내놔보면 어떨까 싶네요...
>
>상한이나 하한가 없이 그냥 원하는 게임 2개에 5,000원이면 입찰하시는 분들이 계실려나요?
>질문아닌 질문이 되어 버렸네요...
마음에 들었던 일들 중 하나가 바로 사랑의 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운영 취지도 좋았구요. 저는 아직 여건이 안 되어(엄밀히 따지자면 무성의나 게으름의 일종이겠지만) 아직 참가한 적은 없습니다만, 머잖아 저도 꼽싸리를 껴서 좋은 일을 해보고 싶더군요.^^
사랑나누기 물품을 제공하시는 분들이야 좋은 일을 하시는 거구
응찰하셔서 낙찰되신 분들도 필요에 의한 거라고는 하지만
마찬가지로 좋은 일들을 하시는 것이니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제가 보기엔 올리셔도 괜찮을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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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유하고 있는 컴퓨터 게임들이 있습니다.
>한 4년 전에 쓰던 물건들인데...(피시방을 했다가 폐업하는 바람에 가지고 있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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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철지난 게임들이지만...
>버리자니 아깝고... 해서 여태 가지고 있엇습니다만...
>문득 사랑 나눔터에 내놔보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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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이나 하한가 없이 그냥 원하는 게임 2개에 5,000원이면 입찰하시는 분들이 계실려나요?
>질문아닌 질문이 되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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