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40분 택배기사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위치가 어디냐고..
그래서 어디다 하니까..
오후 1시쯤에 온다더군요..
(3시간전에 미리 위치 묻는건 첨 보네요..-_-)
1시 6분에 전화가 오더군요..
도착했다고..
집에 벨이 고장나서..(말로 하면 다 들림..)
전 집에 없어서 제가 집에 전화한다니까 알았다데요.,.
1시 7분에 다시 전화오더니
안나온다고 뭐라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나가고 있다고
1시 8분에 집에서 전화오더군요..
아무도 안 왔는데.. 라면서 밥먹다가 이게 왠 꼴이냐.. 라더군요..
택배기사한테 전화거니까 나중에 다시 간다고...
참 가족한테 미안하군요...
주객이 전도된 이 입장.. 난감한 씹추에이션..
CJ택배 싫다 싫어..
위치가 어디냐고..
그래서 어디다 하니까..
오후 1시쯤에 온다더군요..
(3시간전에 미리 위치 묻는건 첨 보네요..-_-)
1시 6분에 전화가 오더군요..
도착했다고..
집에 벨이 고장나서..(말로 하면 다 들림..)
전 집에 없어서 제가 집에 전화한다니까 알았다데요.,.
1시 7분에 다시 전화오더니
안나온다고 뭐라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나가고 있다고
1시 8분에 집에서 전화오더군요..
아무도 안 왔는데.. 라면서 밥먹다가 이게 왠 꼴이냐.. 라더군요..
택배기사한테 전화거니까 나중에 다시 간다고...
참 가족한테 미안하군요...
주객이 전도된 이 입장.. 난감한 씹추에이션..
CJ택배 싫다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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