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을 따라 분당까지 1시간정도 아침추위에 자전거좀 타 보았습니다. ^^
한마디로 얼어죽겠더군요
아침밥먹고 처음 30분 정도는 밥열(?) 때문인지 잘 모르겠는데
그 다음부턴 손이 시려죽겠더군요.
거금 4만원 들인 시마노xtr장갑을 연신 한손씩 등뒤로 번갈아가며 라이딩을 시도
계속 꼼지락거리며, 잠시후 발도 서서히 얼기 시작하더군요.
몸띵이는 조끼런닝셔츠에 춘추용저지, 그위에 방풍자켓이니 견딜만 하더군요.
아래는 필림든 겨울 방한쫄바지, 이거 왔따!이더군요. 바이크존에서
나온건데 아주 실용적입니다.
윗도리는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 사지않고 아랫도리만 샀는데...
가격도 경제적이고?? !!
정말 스키 장갑이 간절히 생각나는 아침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얼어죽겠더군요
아침밥먹고 처음 30분 정도는 밥열(?) 때문인지 잘 모르겠는데
그 다음부턴 손이 시려죽겠더군요.
거금 4만원 들인 시마노xtr장갑을 연신 한손씩 등뒤로 번갈아가며 라이딩을 시도
계속 꼼지락거리며, 잠시후 발도 서서히 얼기 시작하더군요.
몸띵이는 조끼런닝셔츠에 춘추용저지, 그위에 방풍자켓이니 견딜만 하더군요.
아래는 필림든 겨울 방한쫄바지, 이거 왔따!이더군요. 바이크존에서
나온건데 아주 실용적입니다.
윗도리는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 사지않고 아랫도리만 샀는데...
가격도 경제적이고?? !!
정말 스키 장갑이 간절히 생각나는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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