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위통과 위궤양에 좋은 음식들

vvv00702005.11.16 13:28조회 수 3162댓글 0

    • 글자 크기


위통과 위궤양에 좋은식품

위통과 위궤양


정 의
차가운 것이나 부패한 음식, 소화하기에 힘든 것을 먹었을 때 술을 과하
게 마신 다음날이면 배가 부르고 구토 증세가 있으며 위가 찌르듯이 아파
온다.
위통이 심할 경우에는 쇼크상태에 빠지기도 하는데 이것이 소위 "위경
련"이라는 것이다. 갑자기 위에 통증이 오는 경우는 위궤양의 초기 증상
이다.
원래 우리나라 사람은 위궤양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는 스
트레스로 인한 "신경성 위궤양"이 늘고 있다.
웨궤양은 음식물은 소화하는 위산이 너무 많이 분비되어 일어나는 증상
이다. 불규칙한 식사, 수면 부족, 스트레스가 그 원인이다.


효능 및 복용법

처방

가지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감자
생즙 15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결명차
결명차 잎 또는 열매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5일
이상 복용한다.


구기자
구기자 나무 잔가지나 뿌리 6∼8g 또는 열매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
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귤나무
열매(귤)껍질 10∼12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
도 복용한다.


민들레
잎 또는 뿌리 12∼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생즙을 내어 1일 2∼3
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보리
보리 겉보리 12∼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선인장
선인장 줄기 생즙 25∼3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연꽃
연꽃 뿌리 30∼35g을 1회분 기준으로 짜거나 생식으로 1일 2∼3회씩 1주
일 정도 복용한다.


우렁이
우렁이 껍데기 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볶아서 가루내어 1일 2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메주콩 10∼15개를 1회분 기준으로 1일 3회씩 1개월 정도 식후 즉시 복용
한다.


갑오징어
갑오징어 골분 3∼4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회씩 4∼5일 복용한다.



꿀 10∼12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3∼4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
다.


주침 처방/약술 혼합 사용법

혼합법 (구기자 나무 20%)+(두릅나무 25%)+(민들레 55%)
※ 사용법 1일 2∼3회씩 4∼7일 복용 동시 사용 금지
약재


현호색
상습적으로 신경성 위통을 일으키는 사람에게 현호색 차가 좋다. 하루
10g정도의 적은 불량만 차로 끓여 마셔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위
급할 정도로 격렬한 통증이 있을 때는 차보다 가루를 내서 먹는 것이 더
효과가 좋다. 현호색 1에 감초 2의 비율로 배합하여 가루를 낸 다음 한 번
에 3g씩 따뜻한 물로 하루 두 세 번 정도 복용하면 된다.

두릅나무
위궤양이 있는 사람은 뿌리 껍질 12g에 감초 6g을 넣고 물 세 대접을 부
은 다음 물이 반으로 졸 때까지 달여두고 하루 네 번씩 빈 속에 마시면 된
다.


번행초
번행초를 이른봄에서 여름에 걸쳐 채취하여 깨끗이 씻은 다음 그늘에 말
려둔다. 이것을 잘게 썬 뒤 하루 20g 가량씩 달여 마시면 된다. 위궤양이
나 위염의 증세가 있을 때는 여기에 감초를 8∼12g 가량 함께 넣고 끓여
빈속에 마시면 더 나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감초
위경련이나 위궤양으로 통증을 참기 어려울 때 말린 감초 10g에 물 300㏄
를 넣고 달여 마시면 통증이 멎는다. 위궤양에는 감초와 오적골이라 하
는 오징어뼈를 똑같이 섞은 다음 가루 내어 하루 서너 번에 걸쳐 4∼6g
씩 빈속에 따뜻한 물로 복용해도 증세가 가벼워진다.


    • 글자 크기
어느 샾인가요?? (by llegion213) 다른 동네도 그런가? (by 여명)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660
162715 거참 엄청난 비유로군요 skywalker 2005.11.16 529
162714 관대하게 이해하시고 마음푸세요..^^ ataraxia24 2005.11.16 465
162713 이미 여러번 언급되었던 사람입니다. eisin77 2005.11.16 630
162712 상황에 전혀 맞지 않아 보입니다. 푸카키 2005.11.16 472
162711 네, 맞습니다. 쩝 O-O 2005.11.16 719
162710 목수에게 대패를 빌려달라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MIK[믹] 2005.11.16 489
162709 그런것조차~ 플라이어 2005.11.16 387
162708 혹시 장경우씨 아닌가요 kwakkyungsik 2005.11.16 813
162707 목수에게 대패를 빌려달라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시나위 2005.11.16 443
162706 혹시 장경오씨 아시는 분 계신가요? O-O 2005.11.16 1073
162705 이제는 샾에 가는것도 조심스럽네요.. zoomtres 2005.11.16 481
162704 목수에게 대패를 빌려달라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flooding 2005.11.16 822
162703 저도 옛날에 게리피쉭 2005.11.16 394
162702 목동에 있는 샾이 아니에요.. 짐꾼 2005.11.16 582
162701 어느 샾인가요?? llegion213 2005.11.16 421
위통과 위궤양에 좋은 음식들 vvv0070 2005.11.16 3162
162699 다른 동네도 그런가? 여명 2005.11.16 438
162698 중이 절이 싫어서 떠나며... 퀵실버 2005.11.16 496
162697 되팔기... 路雲 2005.11.16 335
162696 가슴에 와 닿는 글입니다. 키노 2005.11.16 33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