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름이 불러 보고 싶군요.
이정의님.
김동겸님.
반갑습니다.
저도 캠러 렌즈(300M) 팔아서 자전거 관련 용품 구했는데...
마음이 아프군요...
그래도 캠러는 그대로 보관중입니다. 절대 안버릴겁니다.
허접한 EOS-5지만...
학생(이정의)은 열심히 배우시고
선생님(김동겸)은 열심히 가르치시고
우리 미래를 책임 지시는 두 분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노자님~! 올해 가기 전에 한번 봐야죠.? 정의야 올해 여름에 징하게 그 더러운 성질 경험 했고.... ㅎㅎㅎ 랠리때...근데 사람이란게 그러면 안되는데.. 그치 아무튼 여름에 정의 아니었으면 내가 열받아 죽을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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