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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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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두세요. 안사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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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에 팔면 정상 아닌가요? 할인해서 파는게 경쟁력 갖추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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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타이어 바람넣는 것 이 왜에 a/s가 거의 이루어 지지안는 다는 점임니다..
고급자전거를 취급해 보지 안아 모양만 완성하면 된다고 보고 대충 도려 조이니..
나사 감는것 하나도 잘 못하면 성능의 차이가 나는 민감한 부분도 망치등의로 대충..
소비자를 어느정도 뜨네기로 보고...ㅠㅠ
한번구입하면 이후로 바람 이왜에는 안너으니..
정기적인 정검이나 성능유지를 위한 부붐교체의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봐야지요..
이후로도 계속 구매할 고객으로 본다면 단발성 가격이나 서비스는 안할것인 데... -
소비자 가는 거품이고 통상적으로 할인해서 팜니다..
인터냇값는 저렴하나..약간의 차이라면 사후 관리를 위해서라도 샾에서 사는것이..
저는 자전거에 한해서는 10%정도의 금액 (상당하나) 추후에 밭을 써비스 요금으로 보기 때문에
5% 정도 인터냇에서 샾보다 싸게 판다는 것은 쳐다보지도 안아요..
실제로 귀찬을 정도 도 사장님에게 손보달라고..(손이 둔해서 알고 해도 실수를 만이하니 자전거가 울어요 OTL)..동료들이 자잘한건 직접 하라고 하는데
몇 번 손보다 포기..제대로 자신있게 다룰려면 몇년이 걸릴듯...
A/S여부를 보고 샾을 정햇고 물건을 구매햇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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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알아서 챙겨야 합니다. 그냥 소비자가에 사시는 분들은 그만큼 여유 있으신 거겠죠.(저렴한 곳 알아보는 시간이 몇십만원보다 아까우신 분들 계실거에요)
가게 사장님도 그런분들한테 더 잘해줄건 인지상정이고.. -
블랙캣 3000 까르푸에서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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