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 있으셨나요?

저도 그런데요.. 약간 비딱하게 남들과 다르게 살고 싶습니다. 남들 다 하는건 싫어서요. -_-a

저도 남들처럼 살기 싫어서 다르게 사는데 아직까지 사화가....--;;자전거색상도 남들 안타는거 했더니...휴....프레임 색상떄문에 맨날 갈굼 당합니다...ㅋ

handyman님 잘지네시지요.
샾에 함 놀러 가야 하는데...
이쁜 아가시도 함 보고요...
함 들를께요...
참 kohosis님 존경합니다.
남들이 하지 않는거 한다는거 힘든 거지요....
황우석 박사님도 보통 사람들처럼 생각을 하진 않는거 같더군요....

handyman님의 글을 읽다보면 공감가는 점이 많더군요. 저도 남들과 다른 모양입니다.^^

다른사람들이 날 보고 자신들과 다르다고 웃어도 나는 다른사람들 보고 안웃어야 뭔가 멋있는건데 같이 웃어주면 그게 그거라는...T.T...

무슨일이 있었을까~~~~~~
상처 받지 마세요
툭툭 털어 버리세요
남에게 피해 안주면 되는겁니다

내용은 모르겠지만.. 웬지 공감이...

3개 회사가 모여서 프로젝트 팀을 만들어 진행 중인데.. 이중에.. 저만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듯..
프로젝트 망가지는게 눈에 보이는데... 아무도 문제 삼지 않으니.. 답답

하 하 하.....

sportia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핸디맨님의 글(샵리뷰등)을 보니까 대충 내용은 알겠으나 설득력이 부족한 부분이 쫌 있었습니다.
님이 善하셔서 그런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