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기대작입니다. 오늘 보러 갈 예정입니다. ^^

아... 어둠의 경로를 추천하신다면... 다른 영화를 보러가야겠습니다. ^^

킹콩 상당히 대작이라는 평이 많던데요.

저도 오늘 봣는데 재미있습니다 3시간동안 계속 몰입해서봤어요 ㅋ

ㅎ 전 무조건 극장에 가셔서 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워낙에 대작이라...집안에서 조그만 모니터로 보시기에는 그 거대한 몸집의 킹콩과 공룡들이 너무 불쌍하군요. 돈 아깝지 않은 영화입니다. 볼거리가 많기 때문에....ㅎ
참고로...스케일이 큰 영화<반지의 제왕..킹콩>는 극장....아기자기한 사랑얘기나 코미디 영화<프라임 러브, 광식이 동생 광태, 작업의 정석>는...dvd나 비디오로 봐도 느낌전달이 그대로..ㅎ

일단 3시간이란 시간이 전혀 길지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스펙타클 초 호화 웅장 뭐 이런건 아니지만 그럴만한 부분은 그만큼 재밌었구요. 극장에서 필견하시길 권하여 드리는 바이옵니다. ^^

모니터로 보시면 재미 없겠지만...
극장에서 보면 재미있죠...
킹콩 -> 쥬라기 공원 -> 킹콩 ??

어디나 꼭 있다!!! 1%

아침에 조조로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사람의 기술력이란게 대단하구나..하고.
진짜 중간에 벌러지들 우글우글대는 신은 정말이지...몸에 소름이 끼칠정도 였습니다.
꼭 극장에서 보세요! 몇년에 한번 나오는 대작이더군요.

그래도 대작이라고들 하니..사뭇 기대가 됩니다.

서두가 쪼매 길어서 그렇지 한마디로 재미 잇습니다. 생각할것도 없고 오락성 영화로선 대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