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부럽군요.

제가 통풍이 일년에 3,4회 심해서 목발을 짚고 다녔었습니다.
자전거로 운동을 하고올해부터 해방입니다.
다른세상을 사는것 같습니다.

저런취재때 취재기자가 얼마나 좋을까요.

뫼비우스님 뒤에 쿠션을.........................

독일가서 살고 싶네요.진짜 부럽습니다.자전거 자동 세차기까지...저 놀라운 도로 시스템.
우와 진짜 부럽습니다.남의 나라 부러워보기는 처음..

인식의 전환을위해 외국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노력을 하느데 우리나라는 거꾸로인 것 같아서(뫼비우스님 열받지마시길-지방은 아직도 서울하고는 너무차이가 납니다) 참 슬픕니다.

시간의 효율성을 고려하면 운동을 겸하는 자전거 출퇴근은 굉장히 좋죠?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적용해나가야죠.
고가 자전거홍보는 이런프로의 성격상 그렇치요.

허거덕 60넘으신 분인데 하루에 6시간 120킬로를 타신다네요. 대단하십니다 -ㅇ-;;;

역시 자전거의 효율성이 입증되는군요....ㅎㅎㅎ

박찬석의원님이 드디어 나오시는군요.

아고.. 똥 눌라고 하는참에 이걸 봐서 중간에 가지도 못하겠고.. 미치겠네요 (>ㅇ<);

무한님 치질(?)걸리심 어쩌나요............................후다닥

헙.. 어떻게 아셨나요. 조만간 수술 들어가야 할 지경입니다... ㅠ.ㅠ

입체분리는 아닙니다.
뭔가 생각을 못하시는듯하네요.
평면분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독일 보다가 우리나라보니 갑갑하네요. 쩝..

아....실시간 리플이네요...이런 고마울 때가..계속 부탁합니다..^^

헉 무한초보님 죄송 합니다.
사실은 저도 치질이 있어서.
통풍에,치질에 한때 종합병원이 될뻔했는데.
사실은 치질도 자전거타면서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언젠가는 나을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뫼비우스님 입체분리는 자동차 고가도로같이 분리하자는 말씀인것 같은데요 제가외국실례를뵜는데 평면분리로 충분한것 같은데, 교수님은 아마 자전거가 보행자에 위해를 끼칠수 있다고 보는 듯합니다.

전 거의 포기할 지경입니다. 수술 안하는이상 불치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도 자전거타면 좀 나아지기는 하는데 영구적이지 못해서 항상 신경쓰이네요. 시간, 돈 여유되면 그냥 수술하고 치우렵니다.

너무 빨리 끝나네요.
뫼비웃님,무한초보님 즐거웠습니다.

끝났네요. 기대가 커서 그런지 그리 볼건없었던것 같네요.
독일편은 참 부러웠습니다.
이제 제 변이 세상밖으로 나올 시간이군요...ㅡㅡ;

잔차 ㅏ주차장이 끝내주는군요..가격도...엄청 저렴하네요 일주일에 4유로....기간이 길면 더 저렴해지고...자동세차까지.....컹~

9시뉴스에서 좀 다루었으면 관심을 보이는 정치인들이 늘텐데... 아쉽네요... 그분들 골프치고 룸가서 노시느라 이시간까지 티비 안보시겠죠?

간만에 집중 좀 해서 티비 봤네요.. ^^

바른길로는 언젠가 가게 되어 있겠죠.
하지만 시간은 너무 많이 걸리는 것 같아서 아쉽지요.
제 주위분들도 제가 자전거타고 다니는 것 보고는 의아해했는데 계속타고 다니니까 그렇게 좋냐고 합니다. 하지만 마냥 추천만하기에는 우리나라의 교통상황이 너무위험해서 주저해지는군요.
저도 위험한 상황을 당한게 한 두번이 아니니...............................

저는 그랜다이저불법유턴에 내리막길에서 자빠링심하게 했는데 자기는 도망을 치더군요.
강아지 무단횡단에 또한번 자빠링...............
강아지자빠링때입은 손목이 아직도 자전거타면 쉽게 피로해지고 손목에서 우두둑소리가 납니다.
어쩝니까 그래도 자전거가 저에게 가져다 준게 더 크다고 생각되니 그냥 즐겁게 자전거탑니다.
주위분들걱정이 더 큽니다.
안전라이딩하세요.

전 자전거 경찰분의 계단타기가 참 기억에 남았는데^^

이 프로그램 꼭 보고 싶은데요...혹시 이 프로그램 화일로 가지고 계신 분 않계신가요? -_-;;
영국이라...인터넷 다시 보기가 쉽지 않네요....혹시나 화일로 가지고 계신분 좀 보내주셔요...-_-;
okebari 골뱅이 gmail 닷 컴....

저도 봤는데...우리나라 지자체 들도 애쓰시는 분이 있더군요..그러나 서유럽 국가들은 재정과 행정권이 독립돼 있는 지방분권적 연방국가라 지방에서 이런 도시계획들의 실행이 가능합니다..우리나라 경우 제가 살고 있는 광주의 경우도 재정자립도가 50%가 안 넘으니...사고자체를 생각하기도 전에 좌절합니다..그러나 분명 이런 도시계획 및 자전거에 대한 사고 전환은 조그만한 실천으로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광주에 무등산이 있는데, 산림관련 공무원 및 안전요원 몇명을 자전거를 수단으로 산장 주변 순찰 및 등산객 안전 점검, 산불 감시 요원으로 대체하면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독특한 사업으로 인정받고, 사람들 인식또한 많이 변할거라 생각합니다..자전저 도로 및 환경도시를 만드는데 오랜 시간 이 주제를 가지고 연구를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의 자전거 도로는 공원의 자전거 도로를 제외하고는 자동차와 함께 다니는 자전거 도로가 웬지 요식행위로 보이는 것은 확실히 성급한 집행과 안이한 계획이 한몫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경기도에서 직접 자전거를 타고 시민과 자전거 도로를 설계하는 모습에서 희망을 가져봅니다..

방송 다운 받은곳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