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가슴을 맞아서 그런지 장난치다 깔리면서 그랬는지 몰라도 어느땐가부터 가슴뼈(흉골)가 아파왔고 기지개를 켜면 두두둑~ 소리가 납니다.
허리나 손가락처럼 두두둑~ 하고나면 조금 시원한 감이 있는데 문제는 소리가 안났을때. 그러면 정말 꼼짝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습니다.
그래서 이젠 기지개 켜는것도 신경쓰입니다. 뻑뻑한느낌이 있어서 기지개는 켜야겠는데 소리가 안나면 어쩌나 하구요.
이게 아주 아주 조금씩 아파오더니 이젠 푸쉬업을 해도 아파옵니다. 자전거탈때도 앞바퀴들때도 가슴뼈가 당겨져서 그런지 아프고 다운힐때도 가끔 아픕니다.
왜 이리 아픈데가 많은지.. 열심히 운동하고 싶어도 몸이 안받쳐주네요.
10년정도 이러고 나니 별일 아닌것처럼 여겨져서 병원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신경도 안쓰입니다.
병원을 가야하는걸까요? 그냥 있어서는 나을것 같지 않은데..
허리나 손가락처럼 두두둑~ 하고나면 조금 시원한 감이 있는데 문제는 소리가 안났을때. 그러면 정말 꼼짝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습니다.
그래서 이젠 기지개 켜는것도 신경쓰입니다. 뻑뻑한느낌이 있어서 기지개는 켜야겠는데 소리가 안나면 어쩌나 하구요.
이게 아주 아주 조금씩 아파오더니 이젠 푸쉬업을 해도 아파옵니다. 자전거탈때도 앞바퀴들때도 가슴뼈가 당겨져서 그런지 아프고 다운힐때도 가끔 아픕니다.
왜 이리 아픈데가 많은지.. 열심히 운동하고 싶어도 몸이 안받쳐주네요.
10년정도 이러고 나니 별일 아닌것처럼 여겨져서 병원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신경도 안쓰입니다.
병원을 가야하는걸까요? 그냥 있어서는 나을것 같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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