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ome.megapass.co.kr/~jes9077/story.htm
이 주소를 복사해서 한 번 해 보세요.
재밌는 내용들 기대 해 보겠습니다.^^
아래 글은 제가 한 것이구요~~
------------------------------------------
어느 비가 엄청 오는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휴대폰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뚱뚱하고 잘난척 하는 가까운듯 먼듯한 나라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내 마음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쉥~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내 마음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두두두둑!!!"
정확히 적군의 똘똘이에 명중시켰습니다.
"아싸~"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말빨를 맞고
당신은 반신 자세로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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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휴대폰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뚱뚱하고 잘난척 하는 가까운듯 먼듯한 나라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내 마음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쉥~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내 마음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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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적군의 똘똘이에 명중시켰습니다.
"아싸~"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말빨를 맞고
당신은 반신 자세로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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