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2살 의 청년입니다.
나이에 맞게 헝그리 하죠.. 물론 지금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지만요.
전 자전거를 좋아합니다. 예전부터 자전거를 타왔었고 21때는 꿈에 그리던 산악 자전거를
구입하였지만 1년도 못타고 몇달전에 도난 당했죠. 처음에 XC를 탔었는데 타는 동안에도
그리고 도난당한 후에도 프리잔차를 탈려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자전거를 살려고 합니다만 가격때문에 많은 망설임을 가지게 되네요.
일이백만원이 훨씬 넘는 자전거들.. 단순히 자전거가 비싸서 망설여 지는게 아니라
내가 이렇게 거품덩어리인 자전거를 지금 내나이에 타야하나 는 회의감이 들기 시작하더군
요. 싸지 않아도 좋습니다. 원래 산악자전거가 보통 자전거보다 월등히 비싸니 까요.
하지만 그가겨중 상당부분이 거품이다 보니 화가 치밀어 올라서 새자전거는 사지 않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중고?? 어떻게 보면 중고도 새가격을 기준으로 하여 메겨지는
경향이 다소 많기 때문에 그거품이 그대로 이어진다고 볼수있죠..
쓸만한 중고는 보통 100 ~ 200 만원 정도는 줘야하고 내가 원하는 사양의 자전거가 잘나오
지도 않고.. 그래서 많이 지쳣습니다.
몇백만원이든 그가격이 합리적인 가격이라면 살수도 있지만 지금의 현실에서는 도무지
사고싶은 마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차라리 요즘은 자전거 살려고 모아둔돈을 없는돈
셈치고 그동안 취미생활 한다고 못사입었던 옷이나 실컷 살까 하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잘 모르겠습니다. 자전거를 사야할지 말아야 할지.. 정말 타고싶은데 말이죠.
나이에 맞게 헝그리 하죠.. 물론 지금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지만요.
전 자전거를 좋아합니다. 예전부터 자전거를 타왔었고 21때는 꿈에 그리던 산악 자전거를
구입하였지만 1년도 못타고 몇달전에 도난 당했죠. 처음에 XC를 탔었는데 타는 동안에도
그리고 도난당한 후에도 프리잔차를 탈려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자전거를 살려고 합니다만 가격때문에 많은 망설임을 가지게 되네요.
일이백만원이 훨씬 넘는 자전거들.. 단순히 자전거가 비싸서 망설여 지는게 아니라
내가 이렇게 거품덩어리인 자전거를 지금 내나이에 타야하나 는 회의감이 들기 시작하더군
요. 싸지 않아도 좋습니다. 원래 산악자전거가 보통 자전거보다 월등히 비싸니 까요.
하지만 그가겨중 상당부분이 거품이다 보니 화가 치밀어 올라서 새자전거는 사지 않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중고?? 어떻게 보면 중고도 새가격을 기준으로 하여 메겨지는
경향이 다소 많기 때문에 그거품이 그대로 이어진다고 볼수있죠..
쓸만한 중고는 보통 100 ~ 200 만원 정도는 줘야하고 내가 원하는 사양의 자전거가 잘나오
지도 않고.. 그래서 많이 지쳣습니다.
몇백만원이든 그가격이 합리적인 가격이라면 살수도 있지만 지금의 현실에서는 도무지
사고싶은 마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차라리 요즘은 자전거 살려고 모아둔돈을 없는돈
셈치고 그동안 취미생활 한다고 못사입었던 옷이나 실컷 살까 하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잘 모르겠습니다. 자전거를 사야할지 말아야 할지.. 정말 타고싶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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